아이폰 어플 중 Cortex Cam이라는 사진 어플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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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Olympus E-P3
렌즈 : OLYMPUS M.14-42mm F3.5-5.6 ll R
조리개 : F/9.0
IOS : 200
셔터속도 : 1/250
초점거리 : 28.0mm
플래시 : Auto / 활성화 되지 않음
화이트 밸런스 : Auto
카메라 : Olympus E-P3
렌즈 : OLYMPUS M.14-42mm F3.5-5.6 ll R
조리개 : F/9.0
IOS : 200
셔터속도 : 1/250
초점거리 : 28.0mm
플래시 : Auto / 활성화 되지 않음
화이트 밸런스 : Auto
카메라 : Olympus E-P3
렌즈 : OLYMPUS M.14-42mm F3.5-5.6 ll R
조리개 : F/8.0
IOS : 200
셔터속도 : 1/200
초점거리 : 28.0mm
플래시 : Auto / 활성화 되지 않음
화이트 밸런스 : 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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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Apple iPhone 6
렌즈 : iPhone 6 back camera 4.15mm f/2.2
조리개 : f/2.2
IOS : 32
초점거리 : 4.2mm
셔터속도 : 1/746
화이트 밸런스 : Auto
플래시 :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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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매화나무에 팝콘을 꽂아 실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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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내용은 충실하게.
야심한 시각에 먹는 라면의 맛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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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고 일어났더니 온통 새하얗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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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고 분주히 출근 준비를 마치고 아파트를 나섰다.
나를 맞아 준 아침 풍경은 촉촉이 젖은 노면과 수분 가득 먹은 안개다.
꽃샘추위도 한풀 꺾여 추운 느낌보단 약간의 찬 느낌이 꽤 상쾌하게 받아들여진다.
짧은 시간 배경 좋은 곳을 찾다 아파트 모퉁이의 한 곳을 찍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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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렸다는 날씨는 아직인듯하다.
매서운 칼바람도 혹한 추위는 아니지만 스며드는 찬기가 몸을 움츠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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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탄천을 달렸다.
서울공항 인근 탄천 옆에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하늘로 오른다.
그 위에 만들어진 하늘은 이 연기가 만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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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바다를 보면 무언지 모를 평온함과 감성에 젖게 한다.
이런 마음은 일상 속에서도 있는데 그것은 하늘이 전해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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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에 흑백 사진.
그리 마음은 어둡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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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5 / 2,448X2,448 / 4.1,mm / f/2.4 / ISO 250 / 1/20s
2013.09.25 18:09
iPhone 5 / 2,448X2,448 / 4.1mm / f/2.4 / ISO 200 / 1/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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