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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상대에게 웃음을 보이는 로피 장갑
드디어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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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 전 걱정했던 것은 폴딩 시 간섭이 있느냐였다.
없다.
핸들그립은 SQlab 제품의 폭 만큼 길어졌다.
그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95mm 핸들그립으로 교체하는 것을 염두해 두고 있다.
주행 시 매우 편리함을 느꼈다. 브레이크도 바로 잡을 수 있다.

이것은 카본 제질의 핸들바에 장착 시 볼트를 꽉 조일 수 없을 때 바르는 것이다. 일종에 본드.
기존 그립이 이너바엔드 폭 만큼 바 밖으로 나와 쇠톱으로 잘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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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걸 이제 구매했을까.
구매 고민하고 있다면 망설이지말고 사자.
쪼끄려 앉아 만지작거리지 않아도 되니 다리 혈액 순환에도 좋구먼.😎

다음 날 비가 내린다니 간단하게 기름칠
고정 손잡이 작동이 부드럽다.
체인에 묻은 먼지 털어내고 기름칠
안장에 왁스 먹이고
정비 마치면 접어서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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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들어왔다.
CJmall에서 53,900원에 구매.
구매 링크 : http://display.cjmall.com/m/item/60204685?channelCode=50001002
(모바일로 구매 시 53,900원)
오전 주문 후 다음 날 제품 수령.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소리라면 나무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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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전거 브롬톤에 장착하였고 핸들은 P바이다.

액션캠 등 같이 거치할 수 있으나 접었을 때 간섭이 좀 있어 난 뺐다. 각도 조절 좀 하면 간섭은 피할 수 있으나 휴대폰 각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제품이다.


자세한 설명은 BM WORKS 사이트를 참고 슬림6 CNC-PRO: https://goo.gl/kN1ytP 

액션캠 거치가 필요 없는 경우는 슬림6 CNC : https://goo.gl/bQCX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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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마감이 꽤 좋다.

만져지는 질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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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받아 본 느낌이 매우 좋다.
견고하고 마감이 잘 된 제품이다.



지인의 휴대폰을 장착해 보았다.
흔들림 없이 고정도 잘 되었고 혹시 모를 탈착의 위험을 방지할 수 있도록 2차 안전장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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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퀘이 전동킥보드, 나인봇 미니 프로 320, 브롬톤에 슬라임 실란트를 주입하려니 밸브 툴이 있어야 했다.

그래서 구매했다.

TOPEAK VALVE 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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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탈 때 음악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스피커를 검색하다 JBL 펄스 제품이 눈에 들어 왔다.

하지만 브롬톤을 타는 나에겐 좀 더 아담한 것이 필요하다 생각되어 결정한 CLIP PLUS.

물론 크기가 작아지다 보니 포기해야 할 것은 포기해야 했다.

그런데도 작고 앙증맞은 이놈의 퀄리티가 꽤 만족스럽다. 가성비가 좋다고 하면 어울릴 것 같다.

사람의 귀가 금세 실증을 느낀다는 데 뭐 그게 언제든 그때까진 이놈이랑 친하게 지내야겠다.

​구입처 : http://goo.gl/qbUUvl

 

브롬톤에 다양한 방법으로 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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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 것은 바로 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더럽혀져 보기 흉한 기존의 바 테이프를 걷어내고 새 옷을 입혀 주니 거참 보기 좋구먼.

제품비에 공임 5,000원 추가

아, 그리고 이 매장은 오픈한 지 3개월 정도 되었다는데 매장 분위기 좋고 친절하고 제공해 주는 냉커피가 맛나 수리를 마치고 돌아서는 발걸음이 가벼웠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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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처 : BB5

제품명 : BROMPTON Saddle Height Insert

가격 : 12,000원 (설치 공임 포함)

링크 : http://bb5.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938&main_cate_no=&display_group==

 

시트포스트를 다 뽑아서 내 키에 맞춰 조금 내리는 것이 그렇게 불편한 것은 아닌데 조절 가능한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안 뒤에는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 지르니 아니할 수 없었다.

꽤 편리하다. 이로서 쓸데 없는 스트레스 중 하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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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허전했다.

언젠가부터 노브휠 고무바퀴가 4개 중 무작위로 이탈하는 증상이 보였었는데 결국 한 개를 잃어버렸다.

그다지 불편하랴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불편했다.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빈도가 높다 보니 더 그런 듯하다.

해서 브롬토너라면 알만한 매장 두 곳에 연락하니 재고가 없고 주문 신청하면 보내 준다고 했다.

좀 고민하기로 하다가 노브디자인에 직접 구매 신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메일 문의를 했고 현재(2016.06.09 기준) 주문하면 2016년 버전 3.0 (고무바퀴의 이탈방지와 혹 빠지더라도 자가 수리가 가능함)으로 보내준다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 바로 답변이 와서 주문하게 되었다.

2016년형 노브휠 정보 : http://cafe.naver.com/novdesign/1457


고무바퀴 가격은 1세트(2개)당 5,000원이었고 배송비 3,000원을 함께 송금하면 된다.

나는 다음을 대비하여 2세트 주문하였다.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했다. 

어제 주문하고 오늘 받고 참 살기 좋은 세상이다.


2016년 버전 3.0은 기존과 눈에 띄게 다른 것은 휠 안에 걸쳐지는 고무 턱이 깊어졌다.

웬만해서는 빠지지 않을 것 같다.


마감 깔끔하다.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이제 좀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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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마음에 든다.
도복 넣고 다니기에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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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샷. 전체 메쉬재질이어서 바람은 잘 통할 듯. 가볍다.


야간을 가정하고 후레쉬를 켜고 사진을 찍어 봤다. 눈에 확 띈다.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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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 무엇이냐???

사진과 같이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타이(TIE)다.

나는 이것을 브롬톤에 사용하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아마도 브롬톤을 타는 사람들은 매우 공감할 것이다.

오늘 SPOEX2014 전시회에서 득템!!


제품은 2개가 들어 있다. 1개는 브롬톤에 장착! 


뒷면.


브롬톤에 이렇게 장착하면 가끔씩 분리가 되어 난감한 상황이 벌어져 당황스러운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 상태로 그냥 들어 올려도 풀리지 않으니 잠깐씩 들게 되는 상황에 싯포스트를 내려 잠그지 않아도 된다.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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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를 사진없이 간략히 말하며 생각처럼 구석구석 닦이지는 않지만 꽤 잘 닦인다.

사용 시 오일이 손에 덕지덕지 뭍어 클리너 케이스가 금새 더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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