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2-08-09 19시경 물살이 거세게 흐른다.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무서움이 느껴졌다.


2022-09-10 05시 40분경
북한강 수위가 올랐는지 물의 흐름은 느려지고 어제 저녁보다 수위가 올라 민박집 1층이 잠겼다.

728x90


책상 다리에 붙여봤다. 아주 잘 붙어 있다.
728x90
728x90

필터 장착 후 호흡이 너무 편해 이상하다 싶더니 필터가 제대로 붙지 않았다.
다시 제대로 장착 후 마스크를 얼굴에 잘 맞게 밀착하여 착용한 느낌은 여는 마스크보다 호흡이 편하며 배기 밸브가 있어 안에 습기도 덜 찬다. 또 하드타입 마스크로 입 부분이 닿지 않아 기존 마스크가 주는 척척함도 없다.

2020년 02월 20일 후기
착용 환경은 자전거 타며 마스크를 썼을 때이다.

오늘 날씨 상황
자전거 타고 약 40분 후 마스크 상태가... 보여지는 것보다 좀 더 심했다.
무엇때문인지 호흡이 크게 어렵지 않았는데 물기가 많이 생긴 마스크를 털어 낸 뒤 호흡이 잘 안 되더니 답답해 심호흡을 하니 배기 밸브의 고무판이 안으로 들어왔다.
장점은 세척하기 편하다.
물기가 생기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기위해 티슈를 댔다.
퇴근길은 자전거를 타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했다. 약 30분 사용 후 모습이다.

 

오늘은 버프를 안에 대고 마스크를 착용했다.
약 1시간 가량 자전거를 탄 후 마스크 안의 모습이다. 마스크 주변은 버프 때문에 물기가 없다. 하지만 안쪽에 덧 댄 티슈가 젖은 상태를 보아 물기가 많이 생긴 것을 알 수 있다. 아마도 기온 차가 영향이 있는 듯하다.

728x90

요즘 휴대폰은 지문방지 코팅이 되어 있어 아이링 등 부착 시 붙지 않아 별도 필름을 먼저 붙진 후 붙여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이링 전용 충전기를 사용 중 열에 의해 전용 필름이 밀려 충전 위치를 벗어나 충전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무용지물 된 필름을 벗기고 1,500원 하는 필름을 새로 구매하려고 2,500원의 배송료를 추가 지불하는 것이 여간 못마땅해 구매 시기를 차일피일 미루다 눈에 띈 풀테이프.
안 되면 말지 하는 마음에 아이링을 붙일 곳에 풀테이프를 바르고 그 위에 아이링을 붙였다.
결과는 대성공.
손으로 아무리 떼려 해도 떨어지지 않았다.
아직 충전기에 적용하지 않았지만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다.

728x90

주문하고 약 22~5일 만에 물건을 받았다.


728x90

​언제가 부터 대강맥주가 이마트 진열대에 보이지 않았다.

간혹 한 두 병 정도 있긴 했다.

오호 그런데 왠일인가 오늘따라 꽉 채워진 진열대의 대강맥주.

유통기한 걱정 없기도 하고 언젠가는 마실 맥주 미리 사두기로 했다.

진열대의 맥주 24병을 쓸어 담았다. 뿌듯하다. 흐~

 

728x90

728x90


구매 링크 : http://naver.me/xpljW4ym

728x90

728x90

착용감 괜찮음
귀에서 잘 안 빠지며 평소 들썩 거려 새는 음이 있어 듣기 위해 볼륨을 높혔는데 이제 그럴 필요 없음.

728x90

한 번 사용한 것이지만 느낌이 좋다.

온찜질을 한 느낌이다.

주짓수 전 후 사용한 후 느낌은 아래 기록하기로 한다.

 

728x90

앞에 구매한 골전도 이어폰 TREKZ TITANIU(관련글 : http://seorojoa.tistory.com/287)을 더욱 풍부하게 듣기 위해 구매하였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728x90

구입하기를 꽤 오래 망설였던 놈을 카드 포인트몰에 올라왔기에 바로 질렀다.

그리곤 오늘 반가운 택배 아저씨에게 상자를 건내 받고 바로 포장을 뜯어 버렸다.

오늘 퇴근 후 나인봇을 타고 시험해 봐야겠지만 실내에서 들어 본 느낌은 괜찮다.

끊김도 없었고 소리도 적당하니 좋았다. 아직 통화 품질 등 몇 가지 시험해 볼 것들이 있지만 2~30분 가지고 놀아본 결과는

불만꺼리는 없었다.

사용하며 느낀 점을 나날이 적어 보려 한다. (아래)

 

 

──────────────────────────(아래)───────────────────────────

 

2017.11.07 나인봇 타고 퇴근

- 약 50분 사용 중에 2번 끊김 현상 발생

- 바람이 새진 않았으며 운행 중 자연스럽게 생긴 바람은 소리에 영향 없음

- 목이 긴 패딩은 헤드폰을 자꾸 건드려 신경 쓰임

- 통화 시 상대방 음성 잘 들렸고 상대방에게 물으니 약간의 끊김이 있지만 괜찮았다 함.

 

2017.11.08 나인봇 타고 출근

- 약 50분 사용 중에 2번 끊김 현상 발생

- 뿔테안경 착용, 마스크 착용, 목이 있는 패딩은 골전도 헤드폰의 100%를 느낄 수 없었다.

 

2017.11.08 나인봇 타고 퇴근

- 강남역 부근 국세청(역삼,서초,삼성)세무서 앞부터 강남역 3번 출구까지에서 지속적인 끊김 현상 발생

- 안경 벗고 마스크 쓰고 롱패딩(목이 있는) 입고 사용하니 헤드폰이 건드려지긴 하지만 사용에 큰 불편 없었음. 뿔테 안경의 굵기가 문제가 있었던 것임.

- 바람이 꽤 심하게 불었으나 음악 청취에 지장 없었음.

 

2017.11.09 전철과 버스 타고 출근

- 안경을 스틸 제질의 얇은 것으로 착용하고 Trekz Titanium을 사용하니 뿔테 안경보다 훨씬 괜찮아짐.

- 약 45분 출근길에 끊김 현상 없었음

 

2017.11.09 아이폰 문자, 카카오톡 알림 테스트

- 헤드폰으로 알림 안 되고 휴대폰에서만 울렸음

- 전화 알림은 휴대폰 헤드폰 순차적으로 같이 울림

 

2017.11.10 통화 품질 테스트

- 사무실에서 다수의 통화를 시도하였다. 별다른 잡음은 없었으며 통화상태 괜찮았다.

 

2017.11.10 런닝 머신 1시간

- 걷기만 하였고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았다. 영화 음량이 작은 것인지(음악 소리는 아주 크게 들렸다) 모르지만 옆에서 뛰는 사람의 소음으로 영화 소리가 잘 안 들렸다. 이럴 때 소음차단 귀마개를 착용하면 좋을 것 같다.

 

2017.11.12 런닝 머신 1시간

- 30분 걷기(시속 6km) 후 20분 뛰기(시속 8km), 다시 걷기(시속 5.5km)를 하였으며 머리(얼굴 포함) 부분에 땀이 흘렀다.

- 운동 중 끊김 현상 없었고 착용감 괜찮았다. 땀의 영향은 없었다.

 

2017.11.13 나인봇 타고 출근(약한 비가 내렸음)

- 약 50분 사용 중에 끊긴 현상 없었음

 

2017.11.13 사용 시간 테스트 (금요일(11/10) 퇴근 전 완충 후부터)

- 주말(11/10~12)에 런닝머신 타는 동안 약 2시간 30분 음악 및 영화 재생 이후 전원 OFF

- 집을 나서면서 부터 계속 켜 놓았다.

- 음악은 출근 50분 정도만 들었다.

- 듣지 않고 있는 상태에선 목에 걸어 두었다. 부련함이 없다.

- 배터리 상태는 + 버튼을 누르면 많고 적음을 알려 준다.

* 17:20 확인하니 배터리 중간이라고 알려준다.

- 나인봇 타고 운동가는 동안(약 30분) 음악 청취

- 하루 종일 전원은 켜 두었으며 22:45 에 전원 부족으로 전원 꺼짐

 

2017.11.14 사용 시간 테스트 1일째

- 완충 후 08:10 전원 ON

- 지하철 및 버스 출근 중 약 45분동안 음악 재생

* 건대역과 뚝섬유원지역을 지날 때 한번 씩 끊김 현상

- 전화 통화 (몰랐는데 전화올 때 주소록의 이름 알려줌) 9통

- 운동 가는 동안 음악재생(약40분)

- 집에 가는 동안 음악재생(약50분)

- 잠자는 동안 전원 켜둠

 

2017.11.15 사용 시간 테스트 2일째 (어제 오늘 전원 끄지 않았음)

- 알게된 것은 휴대폰의 작동이 없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블루투스 끊김. 헤드폰의 아무 버튼을 누르면 바로 연결.

- 지하철 및 버스 출근 중 약 45분동안 음악 재생

* 청담대교를 지날 때 끊김 현상

- 통화 11통

- 운동 가는 동안 음악재생(약40분)

- 집에 가는 동안 음악재생(약30분)

- 충전 하라는 멘트가 나왔으며 5번 째에 전원 꺼졌음.

- 21: 30 전원 꺼짐

 

2017.11.16 지하철 타고 출근

- 군자역에 환승하는 사람이 한번에 몰려 인파가 엄청났으며 이때 끊김현상이 약 30초 정도 지속적으로 있었음

 

 

사용 후기는 여기까지면 될 것 같다.

 

이 제품은 만족도가 더 많은 제품이었다.

728x90

우연히 인터넷 쇼핑 중 발견한 슈클립.

운동화 끈 정리는 물론 신발혀를 고정 시켜주는 역할까지.

진작 알았더라면...

 

구매링크 :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49273

728x90

2016년 12월 5일 한국소비자원에서 차량용 블랙박스에 대해 선호도가 높은 11개 업체 11개 제품을 시험 분석한 결과를 내놓았다. 

관련 문서(PDF) 별도 첨부.

출처 : 한국소비자원 보도자료 (https://goo.gl/Fnlb1N)



161205 차량용 블랙박스 주요 시험,평가 결과.pdf




728x90

728x90

이벤트를 통해 사용하게 된 '에가든 머니클립 슬림'.

2015년 02월 03일 받아 약 16개월이 지났다.

처음 에가든 머니클립 슬림을 받고 게시한 글은 링크와 같다. (http://seorojoa.tistory.com/137)

받고 나서 나는 한 번도 다른 지갑을 사용하지 않고 이 지갑만을 사용하였다.

머니 클립의 단점인 지폐가 접히는 중간 부분이 좀 우는 것 빼고는 사용하는 데 만족스러웠다.

내구성이 좋은 사피아노 가죽이라 외형은 크게 손상되지 않았다. 단지 생활 속에 마찰이 심한 모서리와 옆 부분이 닳아 살짝 벌어진 정도가 다다.

16개월을 주야장천 사용한 손상이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728x90

우리나라 사람들의 심성을 이용하는 것인가!
시민들의 불편은 아랑곳하지 않는 것 같다.
출근길이고 퇴근길이고 늘상 자기들 마음데로 도로를 막아대는 것은 일수요, 도로 면은 곳곳이 패여있어 차량이 꿀렁꿀렁 지나야 한다.
또, 절삭 작업을 하는데 물을 뿌리지 않아 시멘트 가루가 황사보다 심하다.
시민의 안전을 위한 인솔 자는 없거나 있어도 건성건성 다 자기들 하고 싶은데로다. 자기들만 공기 안에 마쳐 이익을 얻어내면 되는 것이다.
공사 구간을 지나는 수 많은 시민의 불편은 씹다 뱉어내는 껌과 같다.
해도해도 너무하는 공사 현장이다.



생활불편 앱으로 민원 접수한 후 답변이 왔다.




728x90
며칠 전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접하게 된 제품 에가든의 '머니클립 슬림'이 2월 3일 도착했다.
택배 아저씨가 이날따라 참 반가웠다. ^^


상자를 개봉하면 일명 뽁뽁이에 제품이 감싸져 있고 그 위에 스티커로 사진과 같이 붙어 있다.
많은 제품을 배송받았지만, 고객이 제품을 사용함에 있어 감사함을 전하는 문구는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스티커의 짧은 글귀가 기분 좋게 한다.


에가든 머니클립 슬림 상자는 묵직하고 견고한 느낌이 선물 시에도 괜찮을 것(물론 내용이 더 중요하지만) 같다. 고급지다~^^



에가든이 전하는 글.
에가든만의 아름다움으로 소중함을 알려준다.
머니클립, 맞다 이것은 흔한 물건이다. 하지만 제품의 완성도에 따라 이 흔한 물건도 귀한 물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마음으로만 만든다면 대부분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사피아노 가죽에 브라운 색상.
일반 가죽은 부드러운 느낌이 있는데 사피아노 가죽은 빗살 모양의 표면 처리된 것이 매끈하고 견고함을 느끼게 한다. 또 좀 더 고급스러움을 전해준다.
이런 이유로 명품 가방에 이 가죽이 사용되는 듯하다.
검색해 보니 사피아노 가죽은 오염이나 스크레치에 강하다고 한다. 그냥 봐도 그런 느낌이다.
깔끔하다.^^


카드나 명함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4개와 지폐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빛에 따라 가죽의 색상이 달라진다.


지갑을 열었을 때 이런 느낌.


지갑을 열었으니 채워야 겠지!
우선 카드 3장과 명함 4장을 넣었다.


그리고 접어보니 이 정도 두께(약 1~1.2cm)가 된다.


손에 쥐어 보면 이런 느낌.


넓은 부분을 쥐었을 땐 이런 느낌.


이젠 지폐도 넣어보았다. 살짝 보이는 50,000원 권은 콘셉트! ㅎㅎㅎ
지폐는 중간 부분에 오픈된 곳을 지그시 누르면서 빼면 한 장 한 장 잘 빠진다.
반지갑에서 돈을 빼듯 벌릴 필요 없다.



지폐를 넣고 접어도 이 정도 두께로 이전 사진과 비슷하다.


이 상태로 뒷주머니에 넣어보았더니 이런 느낌.
반지갑을 넣었을 때의 묵직함은 확실히 없다.



뒷주머니에 물건을 넣어 다니면 척추에 좋지 않다고 하여 앞주머니에도 넣어보니 이런 느낌.
이 또한 묵직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바지에만 넣을 수 있나, 외투의 앞주머니에도 넣어보니 이런 느낌.
딱 자기 자리겠다. ^^


이제 잘 사용할 일만 남았다.
우선 교통카드를 찍어 보았다.
사용 잘 된다.
사진은 두 번째 찍은 사진이라 에러 문구가 떴을 뿐 사용 잘 된다.^^


이 제품의 판매 금액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여 검색사이트를 통해 검색해 본 결과 58,000원이었다. 카드 할인 등 혜택을 주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겠다.
<이미지 참조>


에가든의 제품은 카드홀더를 사용해 보았었다. 그때도 느꼈던 것은 가성비 좋았고 디자인 좋았다(안 좋았으면 사질 않지만 ㅎ).
그래서 어머니께 선물도 하나 드렸었다.
이런 이유로 에가든의 제품을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것도 있으나 '머니클립 슬림'을 접한 며칠 간의 느낌은 꽤 만족스러웠다.
옷이 얇아지는 봄과 여름이 빨리 왔으면 하는 생각이 새록새록 든다. ^^

More precious More beautiful, EGARDEN

에가든 홈페이지 : http://egarden.co.kr/
에가든 머니클립 슬림 브라운 공식 판매처 : http://egardenshop.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54&cate_no=43&display_group=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