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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을 만 하면 만들어 먹는 불가리아 가정식(미카엘 셰프의 의하면).
난 내 방식으로 다짐육을 듬쁙 넣고 만들었다.
씹는 식감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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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들어간 재료는 파, 청양고추, 양파, 파프리카, 다진돼지고기, 토마토, 페타치즈, 모짜렐라 생치즈다.

우러난 국물이 어찌나 맛있던지 남겨뒀던 연태고량주를 마셨다.

정말 만들기 쉽고 간단하다.

고기는 다진 고기가 꼬득하니 씹는 맛을 한층 더 좋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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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프로에서 미카엘 요리사가 선보인 불가리아 가정식 요리(요리명 : 싹쓸이 팬)를 보고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따라 해 보았다.


나는 양파, 풋고추, 청양고추, 송이버섯, 소고기 다짐육을 넣고 볶았다.

소고기 다짐육을 넣기 잘했다. 씹는 식감이 훨씬 더 좋아졌다.


토마토를 넣고 좀 더 볶은 뒤 페타치즈 한 덩어리를 부셔서 같이 볶았다. 그다음 달걀을 풀어 더 익혀주면 끝.


비주얼은 별로였지만 맛은 괜찮았다. 페타치즈가 간을 맞추는 역할도 하지만 특유의 냄새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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