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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탈 때 사용했던 라이트(후라시^_^)를 바로에게 달아 주었다.
아직 운행 전이라 느낌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안정감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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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봇 타는 나의 출근길은 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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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타고 출근길은 다른 날보다 주변을 더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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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인봇 이름을 바로라 지었다.

요즘 바로 타고 종종 운동하러 간다.

타는 것도 재밌고 주짓수도 재밌고 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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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나인봇)를 탄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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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봇의 이름을 '바로'라 지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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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내리던 비가 그치고 날은 가을에 접어 들었다.
쾌청한 가을을 노아와 바로를 타고 중랑천변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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