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요즘 어찌나 냉면이 당기던지 아내 꼬셔서 다녀왔다.
시간 때가 점심 즈음이라 대기를 아니할 수 없어지만 여긴 회전이 빨라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는다.
필히 얼음은 넣지 않는다.
'먹고놀기 > 주관적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맛집 ★★★★☆] 대구반야월막창 군자점 / 광진구 중곡동, 군자동 (0) | 2018.11.15 |
|---|---|
| [맛집 ★★★★1/2] 청담한우 / 위례신도시 (0) | 2018.09.28 |
| 가락시장 온달수산에서 회 뜨고 소정식당에서 맛있게 먹기 (0) | 2017.12.12 |
| 오늘 점심은 바지락칼국수 (0) | 2017.10.31 |
| 답십리 작은 마을 (문어숙회) 괜찮구먼. (1) | 2017.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