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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뒷바퀴 탈부착 및 펑크난 부분을 때웠다.
늘 샵을 이용하였는 데 한번쯤은 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관련 물품도 준비해서 도전하였는 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
하도 검색을 많이 해서 나름 준비가 되어 있었나 보다 ㅎㅎ
늘 샵을 이용하였는 데 한번쯤은 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관련 물품도 준비해서 도전하였는 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
하도 검색을 많이 해서 나름 준비가 되어 있었나 보다 ㅎㅎ
필요한 물품 구매함 놈들이 도착!
예비용 튜브, 번개표 펑크패치 세트, 리자인 타이어 레버
예비용 튜브, 번개표 펑크패치 세트, 리자인 타이어 레버
우선 정비 스탠드가 없어 걍 수술대에 눕혔다.
검색한 정보대로 하나씩 분리
떨어지지 않게 쫙쫙 늘려가며 패드부착!
깔끔하게 다시 재조립~^^
나도 나름 손재주가 있었군!
스스로 칭찬하며 기뻐하는 일인! ㅋ
나도 나름 손재주가 있었군!
스스로 칭찬하며 기뻐하는 일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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