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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의 심성을 이용하는 것인가!
시민들의 불편은 아랑곳하지 않는 것 같다.
출근길이고 퇴근길이고 늘상 자기들 마음데로 도로를 막아대는 것은 일수요, 도로 면은 곳곳이 패여있어 차량이 꿀렁꿀렁 지나야 한다.
또, 절삭 작업을 하는데 물을 뿌리지 않아 시멘트 가루가 황사보다 심하다.
시민의 안전을 위한 인솔 자는 없거나 있어도 건성건성 다 자기들 하고 싶은데로다. 자기들만 공기 안에 마쳐 이익을 얻어내면 되는 것이다.
공사 구간을 지나는 수 많은 시민의 불편은 씹다 뱉어내는 껌과 같다.
해도해도 너무하는 공사 현장이다.



생활불편 앱으로 민원 접수한 후 답변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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