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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5일 지난 상하지 않은 우유로 라면 끓여 먹기.
많이 남은 우유 처리하기도 좋고 맛도 좋고 일석이조네. ^^
우유라면을 끓일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온도이다.
끓는 점이 물과 달라 자칫 잘못하면 넘쳐 낭패볼 수 있다.
그리고 저지방 우유는 맛 없다. 일반 우유가 제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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