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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 것은 바로 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더럽혀져 보기 흉한 기존의 바 테이프를 걷어내고 새 옷을 입혀 주니 거참 보기 좋구먼.

제품비에 공임 5,000원 추가

아, 그리고 이 매장은 오픈한 지 3개월 정도 되었다는데 매장 분위기 좋고 친절하고 제공해 주는 냉커피가 맛나 수리를 마치고 돌아서는 발걸음이 가벼웠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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