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비가 많이 온다 싶은 아침.
시간이 지나면서 물색은 흰색으로 바뀐다.
어느새 물 많이 먹은 함박눈이 되어 온 마을을 뒤덮는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몇 장 담아본다.
'끄적끄적 > 사진속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경, 우리동네 풍경 (0) | 2022.11.27 |
---|---|
달라진 서빙고역 2번 출구 (0) | 2022.03.31 |
매일 다르다 (0) | 2022.03.18 |
고질라가 나타났다!! (0) | 2021.07.28 |
무지개, 쌍무지개가 예쁘게 떴다. (0) | 2021.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