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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남들의 발렌타인데이
기온은 오르고 올라 자전거 타기 좋은 날이었다
대성리역에서 첫차를 타고 중랑역까지 점프
아직은 어둑하다
중랑천 살곶이 다리 근처에 다다르니 철새들의 울움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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