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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빗소리에 새벽에 눈이 떠졌다.

업치락 뒷치락 일부러 여느 눈떳던 시간까지 뒹굴다가 문득 비옷 입고 잔차를 타고 싶어졌다.

하고 싶으면 해야지!


요로코롬 예쁘장하게 차려 입고 출발~


비가 많이 내리는 관계로 브롬톤 장기를 살려 점프~


회사앞에서 뭉치랑 함께 인증샨!


회사앞에서 뭉치 단독샷!! 수고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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