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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상은 모르고 있는 것이 너무 많다.

하지만 알면 더없이 쉬운것도 많다.

그중 하나가 유투브 동영상 받기!!!

'SS' 요놈 하나로 끝이 날줄이야...


관련글 : http://chiseok.tistory.com/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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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7, 폴더를 폴더속에 넣기


진행 방법을 위해 테스트 폴더 두개 만듬.


1. 넣을 폴더를 탭하며 동시에 홈버튼 두번 클릭 (test 02 폴더 선택함)

   (멀티모드로 됨)


2. 홈화면 탭 (처음 탭했던 폴더가 다른 폴더 보다 커진 상태)


3. 넣고자하는 폴더 탭 (test 01 폴더를 선택함)


4. 넣을 폴더 끌어 넣기


5. 홈버튼 클릭

6.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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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18:09

iPhone 5 / 2,448X2,448 / 4.1,mm / f/2.4 / ISO 250 / 1/20s


2013.09.25 18:09

iPhone 5 / 2,448X2,448 / 4.1mm / f/2.4 / ISO 200 / 1/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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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를 사진없이 간략히 말하며 생각처럼 구석구석 닦이지는 않지만 꽤 잘 닦인다.

사용 시 오일이 손에 덕지덕지 뭍어 클리너 케이스가 금새 더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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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목록]
  1. BROMPTON 44T CRANK (RIGHT) : 72,000원
  2. MKS EZY PROMENADE PEDAL (BLACK) : 75,000원
  3. Zefal Half Toe Clip (Toe Clip Strapless) : 15,000원
  4. NOV PEDAL MEGNATIC (페달 고정 자석) : 21,000원
  5. ECLIPSE 후미등 : 28,000원
  6. 장착 공임 : 15,000원


BROMPTON 44T CRANK (RIGHT)


ECLIPSE 후미등


Zefal Half Toe Clip (Toe Clip Strapless)


Zefal Half Toe Clip (Toe Clip Strapless)


MKS EZY PROMENADE PEDAL (BLACK) / Zefal Half Toe Clip (Toe Clip Strapless)


MKS EZY PROMENADE PEDAL (BLACK) / Zefal Half Toe Clip (Toe Clip Strapless)


NOV PEDAL MEGNATIC (페달 고정 자석)


페달 장착 예


페달 장착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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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포츠 마니아 일루모여 

링크 : https://www.facebook.com/photo.php?v=222292087928203&set=vb.530983640286713&type=2&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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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마모가 심해 르벨로 압구정점을 찾았다.

하지만 아직 더 타도 되니 한 2~3주 뒤에 갈것을 권유 받았다.

헌데, 타이어 보단 브레이크 패드가 문제였다.

이렇게 닿알는지는 상상도 못했다. 

다른것은 요목조목 점검하곤 했는데 이것은 이제야 상태를 알았다.


순정 부품으로 교체를 하려 했으나 현재 재고가 없다는 말에 기왕 마음 먹은것 안하면 불안불안하여 RIDEA 제품으로 통채로 바꾸기로 하였다.

헌데,


이젠 색깔이 같은 것이 없다. 

그래서 결정했다. 앞뒤바퀴에 각자 색깔로 대각선 배치하기로...

뭐 나름 포인트가 되었다.


뒷 바퀴 오른쪽은 은색, 앞 바퀴 오른쪽은 블랙!


뒷 바퀴 왼쪽은 블랙, 앞 바퀴 왼쪽은 은색!


세심하게 작업을 해주는 군요!

너무 세심해서 시간 좀 걸렸어요~^^

그래도 그런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매우 만족!

브레이크 잘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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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oice of Holland 에서 첫소절만에 올턴을 시킨 이가 있다.

Charly Luske - It's A Man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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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PTON M6R에 사용하기 좋게 짧은 그립 형태


가격이 좀 ㅎㄷㄷ 하지만 잔차와 몸과 마음이 스크레치된 이 날, 기분전환으론 괜찮았다.



이쁘구만~흐흐흐


딱딱한 그립감이 나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 사용을 해 보니 오히려 안정감이 좋게 느껴진다.

뭐 모양도 이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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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감기가 이리 더운날 든다냐..쩝

신기한 것은 감기가 드는 순간을 알았다는 거지...

평소 감기는 콧물이 나거나 괜히 열이 나거나 등등 좀 지난 다음에 알수 있었는 데,

이번 감기는 숨쉬는 도중 뭔가 코를 때린듯 한 느낌 (내가 감기 바이러스를 마셨구나!) 이 들었다는 거지.

그러더니 여지없이 바로 콧물 떨어져 주시고 슬슬 몸에 열나 주시고...쩝

감기는 초장에 잡아야 한다는데 요놈의 자식은 좀 지켜보고 싶네. 내 의지로 이길 수 있을 지 없을 지 궁금도 하고...

우선 잔차를 타면서 몸에 열을 만들어 콧물을 말려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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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된다면...

부모의 역할을 하나 추가 하고픈 것은...

자식의 쉼터를 만들어 주고 싶다.

삭막한 도심이 아닌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었으면 한다.

자식이 자주 들릴 필요는 없다. (그래봐야 나만 힘들지 뭐~)

사회생활로 지치거나 부부생활로 지치거나 자식들때문에 속상하거나 어떤 이유던(물론 좋은일로 오면 더 좋고...) 쉬고 싶을 때 노닐다 갈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다.

그런 자식에게 난, 말없는 시선만 전해주면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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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 Jae-Seong(http://economicslab.tistory.com)님의 초대로 블로그 개설되었습니다.

잘 정리된 블로그게 될 수 있도록 시작을 다짐해 보며 Yoo Jae-Seong님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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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아니 늘 고민거리였던 터인지 자석처럼 '트랜지션스 체험단'이벤트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거기에 당첨까지 되었습니다.
먼저 관계자 분들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_^




제품을 알기전에 자외선(UV)에 대하여 알아야 할 것 같아 네이버 지식백과의 글을 인용.

자외선(UV)란?

태양빛은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으로 구성된다. 이중 자외선은 체내에서 비타민D를 합성하고, 살균작용을 하는 등 이로운 역할을 하는 동시에 피부노화, 피부암, 건조, 피부염, 잔주름, 기미, 주근깨 등을 생기게도 한다.

자외선(Ultraviolet:UV)은 파장길이에 따라 A,B,C의 3가지로 나뉘는데, 이 중 UVC는 오존층에서 차단되고, UVAUVB가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 

UVA자외선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피부노화의 주원인으로 꼽히며 기미, 주근깨를 악화시킨다. 일출부터 일몰 때까지 하루 종일, 사계절 내내 존재한다. 구름 낀 흐린 날, 비오는 날에도 피할 수 없으며 유리도 투과한다. 

UVB여름에 증가하며, UVA보다 파장이 짧아 피부 깊숙이 침투하지는 못하지만 과다하게 쪼이면 일광화상을 일으키거나 홍반, 물집, 화상, 염증을 일으키며 피부노화의 원인이 된다.

흔히 '선블록'이라고 부르는 자외선 차단제에는 '자외선차단지수'가 표기되어 있다. 
자외선 차단지수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자외선B(UV-B) 차단지수인 'SPF'와 자외선A(UV-A) 차단지수인 'PA'지수다. 'SPF'는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기능이 강한 것이고, 'PA'지수는 PA+ PA++ PA+++, 3가지로 ‘+’가 많을수록 차단이 잘 된다.

<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loat: left; width: 42px; line-height: 25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출처</dt><d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overflow: hidden; zoom: 1; line-height: 25px; color: rgb(119, 119, 119);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시사용어사전, 2005

</dd>


간략하게 트랜지션스 렌즈에 대해 말씀드리고 사용후기로 넘어 가겠습니다.  트랜지션스 렌즈는 위 글에도 언급된 UVA, UVB 를 100% 차단은 기본이고 이 자외선 양에 따라 렌즈 색이 변합니다.
자외선이 없는 실내나 야간에는 투명한 렌즈상태이고 자외선에 노출되는 야외에서는 노출양에따라 짙거나 얕게 색이 변합니다.
상세내용은 트랜지션스 홈페이지 ( http://kr.transitions.com/default.aspx ) 를 참고하세요.

자! 이제 사용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 잔차를 거의 끼고 살며 용인시 죽전에서 강남구 삼성동까지 자출을 합니다.
한번에 회사까지 자전거를 탈 때도 있지만 중간중간 점프(대중교통이용)를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다보면 저같이 안경을 쓰는 사람은 돗수 있는 선그라스(고글)을 착용했다가 일반 안경을 착용했다가를 반복하게 되는 데요. 이거이거 안 겪어보신 분들을 모를 거에요 정말 불편합니다. 우선 안경을 한 개를 더 챙겨야하는  것도 번거운데 말입니다.
이런 저에게 트랜지션스 렌즈는 체험이벤트는 정말....(아시죠? ㅎ)
이벤트 당첨 소식을 듣고 검안날만을 노심초사 기다리다 11월 23일 1001안경 대치점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검안은 저의 상태때문에 생략하였습니다. 
이유는...
전날 너무 과음을 한터여서 눈의 피로가 많아 정확한 검안이 어려워서....^_^
하지만 일반 안경을 근래에 맞췄던 터라 기존 안경 돗수에 맞게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곤 눈오는 날 강아지마냥 좋아서 기다리는 데...헙!! 24일에 받을 수 있데요..ㅠㅠ



꾹 참고 다시 찾은 1001안경 대치점!

죠기 안쪽에 두분중 잘생긴 남자분은 23일 렌즈를 접수해 주셨고 왼쪽의 예쁜(정말 이쁘십니다 ^^) 
여성분이 상냥한 설명과 함께 트랜지션스 렌즈를  내어 주셨습니다. ㅎㅎ
흔히 변색렌즈라는 이전 렌즈는 변색성분이 들어간 재료로 렌즈를 만들어 변색의 시간도 더디고 색도 고르지 않았는 데 트랜지션스 렌즈는 렌즈에 코팅을 하여 색의 변화도 빠르고 색도 고르게 변색된다고 하네요.






저는 기존 사용하던 안경테에 트랜지션스 렌즈를 착용하였습니다.
일반렌즈와 잘 모르겠죠? 저도 그랬습니다. 시간도 늦은 터라 렌즈 색의 변화를 알 수는 없었지만 우선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느낌을 어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는 데...시원하다는 말이 제일 가까운 것 같습니다. ㅎㅎ 여튼 색의 변화는 확인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나면 되겠습니까?
바로 다음날 친형과 조카와 함께 라이딩을 약속을 잡았습니다. ㅋㅋ



2012년 11월 25일 08시 10분 경 죽전역에서 점프하려 지하철에 막 탔을 때의 렌즈상태입니다.
출발 전 엘레베이터에서 찍은 사진이 있었는 데 자다 깬지 얼마 안되 도저히 못 올리겠더라구요 ㅠㅠ
물론 이 사진도...뭐..




2012년 11월 25일 09시 경 야탑역을 나온 지 5분여 시간이 지난 상태입니다.
참고로 이날 오전날씨는 좀 흐렸어요.



2012년 11월 25일 11시 10분 경 오포지역에서. 
추운 겨울이었지만 맑은 날씨여서인지 보시다싶이 눈이 안보일정도로 변색 되었습니다.
참으로 신기하죠? ㅎㅎ
눈부심은 어디로 갔는 지 모르겠네요 ㅎㅎ 



친형이 착용하고 다니는 루디프로젝트(이하 루디) 안경과 비교하였습니다. 루디는 실내임에도 기본색이 살짝 들어가 있지만 트랜지션스 렌즈는 완전 깨끗한 상태. 이 날 같이 라이딩을 하여서 안것은 루디는 완전변색이 된 상태도 트랜지션스 렌즈가 더욱 어둡게 변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변색의 폭이 넓다는 의미겠죠?










2012년 11월 30일 자출 시 색의 변화 입니다.
06시 40분 경 집을 나설 때 자외선이 없어 깨끗한 상태이나 동이 트기 시작하면서 점점 변하더군요.
사무실로 들어 왔더니 다시 원상태로...^^

몇 일 경험해 본 결과 원 상태에서 변화하는 시간은 빠르고 변화한 상태에서 원 상태로의 시간은 좀 느렸습니다.
그리고 운전 시 착용을 해 보았는 데, 차량에 선팅지를 발라 놓은 상태라 자외선이 일부 차단이 되어 그런지
야외에서의 변화의 느낌에는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저와 같이 야외활동이 잦은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에게는 적극 권장합니다!
제가 요즘 iPhone5 로 바꿨는 데요(은근 자랑~ㅋ) 최첨단의 기술이 이런 전자기기에만 있는 지 알았는 데 안경에도 이럴 수 있음에 새삼 놀랐습니다.

두서없이 줄줄이 비엔나 마냥 쭈욱 써봤네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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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M6R 의 핸들바에 라이트를 장착하여 사용하다 보면 거슬리는 것이 프론트백을 장착하면 라이트의 빛이 일부 가방에 가려진다는 것이다. 

뭐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작은 스트레스였을 지 모르지만 자꾸 거슬려 관심을 갇고 있던차에 어는 분의 게시글에 실린 사진에 요놈 라이트 마운트를 알게 되었다.

리자인 마이크로 드라이브 (LEZYNE MICRO DRIVE) USB 충전용 라이트를 사용하고 있는 내게는 딱 맞는 제품이라 생각됐다.

검색한 결과 브롬톤을 타면 알만한 샵의 온라인사이트에서 발견하고 구입하였다.


가격은 이정도 선~ 택배비 2,500원 추가.


지인에게 선물할것까지 한개 더 구입했다.


포장을 뜯으니 음...꼭 중고를 받은 느낌...뭐 그래도 쓰는 데 지장없어 사용하기로 결정!



요렇게 쓰던 리자인 마이크로 드라이브 (LEZYNE MICRO DRIVE) USB 충전용 라이트를..


이렇게 장착하였다.

깔끔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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