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같은 시간 대에 같은 곳을 지나는 데
항상 같지 않다
보여지는 것도 다르고
보는 나도 다르다
세상은 다 다르다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면
너와 나는 조금은 같아질 수 있다
진실된 마음을 이해 못 할 것이라 생각하지 말고
그냥 다름을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뭐 난 그렇게 생각해 🤔
'끄적끄적 > 사진속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라진 서빙고역 2번 출구 (0) | 2022.03.31 |
---|---|
2022년 03월 19일 비는 눈이 되어 내리고 (0) | 2022.03.20 |
고질라가 나타났다!! (0) | 2021.07.28 |
무지개, 쌍무지개가 예쁘게 떴다. (0) | 2021.07.16 |
2021-05-17 우리동네 풍경 (0) | 2021.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