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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19시경 물살이 거세게 흐른다.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무서움이 느껴졌다.
2022-09-10 05시 40분경
북한강 수위가 올랐는지 물의 흐름은 느려지고 어제 저녁보다 수위가 올라 민박집 1층이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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