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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가정식(일명 싹쓸이팬)을 내 입맛에 맞게 이것저것 더 넣고 만들어 먹는다.
참고 : https://seorojoa.tistory.com/m/354

두개더팬

내가 종종 만들어 먹는 미카엘 셰프의 (요리명)싹쓸이팬. 내 스타일로 변경했기에 난 두개더(투겥더)팬이라 지었다. 😬 재료 등등 소개는 사진과 영상으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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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요리에 면을 추가해 스파게티를 만들어 보았다.
맛, 성공적이다.
기본 요리(조리) 과정은 위에 링크를 참고하자.
냄비에 물을 충분하게(약 2/3) 넣고 소금 약 2스푼 넣어 잘 용해한 뒤 물이 끓기 시작할 때 스파게티 면을 넣고 8분 익혔다.
스파게티 면은 앞에 기본 요리 마치기 약 3분 정도 전에 맞춰 넣고 같이 익히면 된다.
요리 이름은 짬야스(짬뽕 야채 스파게티)😬

들어간 재료는
- 스파게티면(5백 원 동전 크기만큼)
- 다짐육(양은 넉넉히?)
- 양파 1개
- 파프리카 큰 거 1개(작은 거 4개)
- 페타치즈
- 브로콜리
- 달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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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종종 만들어 먹는 미카엘 셰프의 (요리명)싹쓸이팬.
내 스타일로 변경했기에 난 두개더(투겥더)팬이라 지었다. 😬
재료 등등 소개는 사진과 영상으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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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을 만 하면 만들어 먹는 불가리아 가정식(미카엘 셰프의 의하면).
난 내 방식으로 다짐육을 듬쁙 넣고 만들었다.
씹는 식감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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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들어간 재료는 파, 청양고추, 양파, 파프리카, 다진돼지고기, 토마토, 페타치즈, 모짜렐라 생치즈다.

우러난 국물이 어찌나 맛있던지 남겨뒀던 연태고량주를 마셨다.

정말 만들기 쉽고 간단하다.

고기는 다진 고기가 꼬득하니 씹는 맛을 한층 더 좋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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