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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5일 오전 10시 30분 경 3년 넘게 타온 나의 애마 HUMMER LXV 18" RED 를 새주인에게 인계하였다. 

새주인은 어릴 때 자전거를 타보곤 안타다가 후배의 일명 뽐뿌질을 받아 구매하게 되었다고 한다.

인상도 좋고 나보다 더 잘 타 줄 것 같은 마음이 들어 조금은 안심이 되어 보내는 마음이 가벼워졌다.

보내기 전 모습은 몇 컷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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