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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가을하늘 모두 담고 싶지만 기술적 한계에 부딪힌다. 자연은 마음에 담는 것이 진리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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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가 있는 날.
미세먼지 없는 날.
구름 없이 맑은 날.
그늘의 고마움을 알게 된 날.
월요일이지만 기분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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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6일 오전 11시 46분 억수로 쏟아지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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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날씨에 꽤 민감하다.
미세먼지 없이 맑은 날은 기분도 맑아진다.

아이폰으로 파노라마로 몇 번 찍어봤지만 끝에서 끝까진 안 찍어봤던 터라 한 번 찍어 봤다.
나이봇이 파노라마 찍을 때 매우 편리함을 오늘에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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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3일간 내린 비가 개고 맑은 날이 찾아왔다.
한강물은 많은 비에 흙탕물이 되었지만 하늘은 파랑파라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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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출근길
안개와 대기오염으로 성수대교에서 조차 남산타워가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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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약 22~5일 만에 물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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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부터 대강맥주가 이마트 진열대에 보이지 않았다.

간혹 한 두 병 정도 있긴 했다.

오호 그런데 왠일인가 오늘따라 꽉 채워진 진열대의 대강맥주.

유통기한 걱정 없기도 하고 언젠가는 마실 맥주 미리 사두기로 했다.

진열대의 맥주 24병을 쓸어 담았다. 뿌듯하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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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링크 : http://naver.me/xpljW4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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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 괜찮음
귀에서 잘 안 빠지며 평소 들썩 거려 새는 음이 있어 듣기 위해 볼륨을 높혔는데 이제 그럴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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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펑펑 내리던 오늘 아침 자주 들리는 커피숍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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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들어 가는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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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용한 것이지만 느낌이 좋다.

온찜질을 한 느낌이다.

주짓수 전 후 사용한 후 느낌은 아래 기록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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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마감이 꽤 좋다.

만져지는 질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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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구매한 골전도 이어폰 TREKZ TITANIU(관련글 : http://seorojoa.tistory.com/287)을 더욱 풍부하게 듣기 위해 구매하였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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