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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사용설명서 (2013)

8.5
감독
이원석
출연
이시영, 오정세, 박영규, 김정태, 이원종
정보
코미디 | 한국 | 116 분 |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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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폴 (2012)

Nightfall 
8
감독
주현량
출연
장가휘, 임달화, 문영산, 왕민덕, 사안기
정보
액션, 범죄, 스릴러 | 홍콩 | 106 분 |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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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2013)

Now You See Me 
10
감독
루이스 리터리어
출연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멜라니 로랑, 아일라 피셔
정보
범죄, 액션, 스릴러 | 미국 | 20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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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시작 (2013)

In My End is My Beginning 
5.5
감독
민규동
출연
엄정화, 김효진, 황정민, 이휘향, 김강우
정보
드라마 | 한국 | 87 분 |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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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사회 (2013)

Azooma 
8.1
감독
이지승
출연
장영남, 마동석, 황태광, 배성우, 추귀정
정보
범죄 | 한국 | 74 분 | 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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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2013)

Hansel and Gretel: Witch Hunters 
7.5
감독
토미 위르코라
출연
제레미 레너, 젬마 아터튼, 팜케 얀센, 필라 비탈라, 피터 스토메어
정보
액션 | 미국 | 87 분 |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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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2011)

Gulliver's Travels 
5.2
감독
롭 레터맨
출연
잭 블랙, 제이슨 시겔, 에밀리 블런트, 아만다 피트, 빌리 코널리
정보
코미디 | 미국 | 87 분 |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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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2011)

E.T. - The Extra Terrestrial 
9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헨리 토마스, 로버트 맥노튼, 드류 배리모어, 디 월레스, 피터 코요테
정보
가족, 판타지 | 미국 | 110 분 | 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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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데이 투 리브 (2001)

Seven Days to Live 
0
감독
세바스티안 니만
출연
아만다 플러머, 존 마이클 히긴스, 닉 브림블, 숀 채프먼, 지나 벨먼
정보
공포 | 독일 | 93 분 | 200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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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 (2012)

Skyfall 
6.9
감독
샘 멘데스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하비에르 바르뎀, 주디 덴치, 랄프 파인즈, 나오미 해리스
정보
액션 | 영국, 미국 | 143 분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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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모임에서 금일 자전거를 타고 한강의 바람을 느끼고자 했으나 우천으로 인해 라이딩은 다음으로 미루고 대처 시간을 뜻깊게 보내기로 했다.
모 TV프로를 통해 알게된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인터뷰쇼~
어린 나이에게 타국에 홀로이 넘어가 지금의 위치까지 이뤄낸 임현정을 대단하다 느끼고 있었는데 이런 시간이 마련되었다고 지인의 언지로 알게되어 일행들과 같이 보게 되었다.

강사명 : 피아니스트 임현정
강의일자 : 2013.05.27 월요일
강의시간 : 오후 07:40 ~ 10:00
강의장소 : 마이크임팩트 스퀘어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철동 45-1 대왕빌딩 12층)
관련사이트 링크 : http://www.micimpactschool.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323&main_cate_no=27&display_gorup=1


빨간벽돌 건물인 대왕빌딩 12층, 엘레베이터가 작아도 너~무 작다.

무료 제공되는 커피를 받고 자리에 착석!

인터뷰 진행은 건축가이자 가수인 양진석씨가...어째 변함없는 얼굴일세~^^

임현정씨 도착 인터뷰 시작!!

글로벌 성공시대란 프로그램에서 처음 알게된 임현정. 먼 나라에 있는 사람이라 이렇게 가까이 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는 애초에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 앞에...


난 음악엔 전문지식이 없다.

단지 임현정이란 사람이 궁금해서 이 자리를 찾게 되었다.

어찌 보면 단순한 사람이다.

왜 일명 '무념무상'을 몸으로 실천하기에...

음악에 있어서는 어떤 사적이 감정도 갇지 않는 다고 한다.

양진석씨의 짖꿎은 금전적 질문이나 EMI 와의 계약에 관한 여러 질문이 있었으나 한결 같은 건 현재의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에 대한 생각뿐이다.

나머진 흔히 우리가 이야기하듯 따라오는 것일뿐.


눈매가 꽤 무섭다! ㅠㅠ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기념촬영~ 아휴~ 어색해 ㅡ,,ㅡ



엥콜곡으로 사람들에게 더 알려지게 되었다는 그 화제의 영상! ㅎㅎ

정말 벌의 날개짓 소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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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 Jae-Seong(http://economicslab.tistory.com)님의 초대로 블로그 개설되었습니다.

잘 정리된 블로그게 될 수 있도록 시작을 다짐해 보며 Yoo Jae-Seong님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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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2013)

The Fast and the Furious 6 
8.8
감독
저스틴 린
출연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미셸 로드리게즈, 성 강
정보
액션, 범죄 | 미국 | 130 분 |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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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 (2013)

Montage 
8.5
감독
정근섭
출연
엄정화, 김상경, 송영창, 조희봉, 정해균
정보
스릴러, 드라마 | 한국 | 120 분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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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모임에서 2013년 4월 19일 팔당역에서 문경읍까지 한강길을 따라 자전거여행을 떠나기로 계획하였다. 나는 19일에 일정이 있어 다음 날 출발해서 숙소를 잡은 여주에서 09시에 만나기로 하였다.

4월 20일 일찍부터 일어나 밖을 보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상캐스터의 1~5mm 내로 내릴 것이며 야외활동하는 데 크게 지장이 없을 거란 말을 믿고 집을 나서 6시도 되기전 팔당역에 도착하였다.

여전히 비는 내리고 있었다.

가볍게 몸을 풀고 인증샷도 찍고 주변도 둘러보고 혹시 비가 그치진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다.

시간을 보내도 비는 그칠것 같지 않아(짧은 시간에 기대하는 것도 좀 그렇긴 했다) 팔당역앞의 4대강 자전거도로로 갈 수 있는 파란색 선을 따라

출발하기 전, 전날 약국에서 장시간 자전거를 탄다고 하여 구입한 힘나는(?) 약을 한방에 마셔버리고 진짜로 출~발!!

부릉부릉 시동 걸었음!!

충주댐이 134.5km!! 문경읍까지는 장장 180여km!! 과연 할 수 있을까! 이 비에???

마음을 다시 잡고...

옛 철길이 있었음을 알려주는 첫번째 관문!

사람도 없으니 한적한 곳에 자리잡고 인증샷!!

기상캐스터의 말을 너무 믿은 탓에 비옷도 챙겨 나오지 않았다. 그 남아 생활방수정도 되는 옷을 입었다.

첫번째 터널에서 비를 피해 잠시 쉰다.

이때까지만 해도 완전 초반이라 비가 오거나 말거나 좀 들떴었던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인적없는 터너에서 멋진 사진을 얻었다.

두번째 터널이었던 같다. 비가 꽤 많이 내려 옷을 말리려(털어내는것이 맞는 거 같음) 한차례 더 쉬고...

누가 요런 것을 만들었던가!

요것을 찍을 목적도 있었기에 꾸~욱 인증도장 찍어주시고!

가는 도중 다음을 기약하며 살짝 경로이탈하여 북한강 입구에서 약속 사진 찍고!!

비가 많이 내려 달리기 급급했고 또 여주에서 09시에 만나기로 했으나 비로 시간을 지체하여 빗길을 해지며 달려오다 만난 이포보!

여기서 지금의 몸상태가 별로 좋지 않음을 깨달았다.

비를 많이 맞은 터라 생활방수의 기능뿐이 없는 옷은 다 젖었고 그 남아 페달을 열심히 굴려 몸에 체온은 유지할 수 있었다. 그래서 더 지치긴 했다. 아직도 여주까진 1시간 가량 남았는 데...

우선 챙겨간 영양갱과 초코바를 먹고 스트레칭도 하고 마음 다시 잡고 출발...!

여주에 예정 시간보다 1시간 10분이 지나 도착했다.

예정데로라면 바로 출발해야하는 데 이포보 이후 몸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졌고 피로도도 더욱 심해 좀더 지체할 수밖에 없었다.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픈 간절한 마음으로 페달을 돌렸으니...

전날 도착해서 자그마한 여관방에서 쉬고 있는 일행을 만났고 일행들은 식사를 해야하지만 내 몰골을 보곤 재정비를 하는 동안 기다려 주기로 했다.

간절했던 마음데로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는데 노출된 손목과 발목의 피부가 따뜻한 물이 닿으니 간지럽고 붓는 느낌이 들었다. 동상까진 아니었지만 빗물에 불은 살이 바람에 체온을 많이 떨어 트린것 같다. 양말이며 옷에 닿는 부위도 쓸려서 아리기 까지...쩝

샤워를 마치고 한숨 자고 싶었으나 다음 일정이 있어 젖은 옷을 하나하나 드라이기로 대충 말려 입고 12경 근처 식당에서 자리를 잡았다. 기력을 찾고 싶었는지 고기가 땡겨 생삼겹살 보쌈정식으로 배를 두둑히 채우고 준비 못한 우비 등 필요한 것을 근처 시장에서 구입해 착용하고 길을 나섰다.

우천으로 예상치 못하게 시간을 지체해 문경까지의 코스를 충주탄금대로 바꾸었다.

역시 일행들이 있으니 혼자일때 보다는 힘이 난다.

이곳 경천보가 이번 여행코스중에 제일 맘에 들었다. 주변 경관도 좋지만 자전거도로도 잘 닥여 있었고 타이어 공기주입기와 에어기가 설치되어 있었다.

빗길 주행으로 흙이 뒤덮힌 자전거를 속 시원하게 에어기로 털어 냈다.

이후 다시 끼긴 했지만 그때는 후련한 마음이었다.

이곳은 아직 조성중에 있는 한 공원. 정확한 이름은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

이곳에 들어서서 가장 눈에 띈 목련! 이렇게 큰 목련도 처음 보거니와 날씨와의 매치가 상당히 아름다웠다.

이곳은 섬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

말그대로 그림이다!!

충주탄금대를 얼마 안남긴 곳에 벚꽃길이 형성되어 있었다. 4대강 정식코스는 아니었다. 충주댐을 거쳐 가는 것이 정식코스였으나 일행들도 지치고 하여 바로 시냇길로 가게 되었다.

그러다 운 좋게 만난 예쁜 벚꽃길이었다.

근접샷 한장 남겨 주는 센쓰~

운동 : 사이클링

거리 : 63.98km

기간 : 4시간 25분

런타스틱 활동 링크 : http://www.runtastic.com/en/users/Jae-Yong-Lee/sport-sessions/61610040

운동 : 싸이클링

거리 : 66.36km

기간 : 5시간 24분

런타스틱 활동 링크 : http://www.runtastic.com/en/users/Jae-Yong-Lee/sport-sessions/61648830


마치며...

충주 공용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했을 때는 무리한 무릎인대의 통증이 심해 한동안 움직일 수 없었고 온몸은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일행들의 도움으로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밥을 먹으며 주무르고 주무르다 보니 조금은 몸을 추스릴 수 있었다.

지하철을 타고(이날 따라 멀고도 멀었던) 집으로 귀가 하였다.

힘겹고 힘겨운 시간이었지만 역시 지나고 나니 무언가 값진 것을 얻은 뿌듯함이 멋진 기억으로 남는다.


※ 추후 여행을 떠날 때는 예상치 못하는 기상변화에 맞춰 준비를 철저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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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지도 업데이트도 안된 도로위를 달리는 날이 나에게도 생겼다.

그것도 고속도로..

조금은 무리한 거리지만 자주있는 기회도 아니어서 참가하였다.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는 소식에 사뭇 긴장하였으나 다행이 당일에는 쾌청한 날씨가 참 좋았다.

브롬톤과 함께 낭만을 즐기는 형님들과 조카와 함께한 이날 라이딩은 굳!!! ^_^

대략 사진으로 자료를 남긴다.

 












 

http://www.runtastic.com/en/users/Jae-Yong-Lee/sport-sessions/5209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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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니던 갈매기&돼지껍데기를 잘하던 식당이 있었는 데 요즘들어 간도 쌔고 입맛에 안맞기 시작했다. 가볍게 찾기 좋았는 데 마음이 멀어졌으니 다른 곳을 물색하여야 겠다 생각하여 동네맛집을 찾아

다니던 중 한 곳을 발견했다.

간판 제목도 꽤 맘에 든다. "우리동네 연탄구이"

 


말 그대로 우리동네 맛집이다.


단가 적당하고...



석쇠밑에 연탄불이 활활~



처음 찾은 곳이라 하니 쥔장이 추천한 가브리살. 그리고 서비스 돼지껍데기...(왜 서비스로 주는 지 알았음. 맛보고 또 시키라는...결국 또 시켰음)







헐~ 이 두께가 익기는 익는 감...쩝



익네 익어~ 아주 노릿노릿 잘 익네 그려~ㅎㅎ
맛! 이정도면 괜찮은 거임! 



고깃집 기본 서비스 된장찌개



서비스로 맛보고 결국 추가 주문한 돼지껍데기



식당 분위기는 대충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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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부장님의 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다.

소개를 받고 기회되면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는 데 중학교 동창놈들과 약속이 잡혔다. 

꼬신 놈이 나이니 장소는 내 맘데로~ㅋ

그리하야 이 곳 제주본돈으로 왔다.

쥔장님은 한 몸 하신다. 뚱둥~ =33

 



근고기(600g)

근고기를 시키면 요로코롬 큰 고깃덩어리와 오겹살이 나온다.

하도 두꺼워 언제쯤 익을 까 했는 데...



생각보다 잘 익는 다. ^_^



흐흐..잘 익었군 그럼...이제 먹어 볼 까나! 쓰읍~



잘 익은 고기를 요 갈치젓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끝! 
너무 많이 찍진 말아야 한다. 짜니까! 




추가 주문은 익는 속도가 있으니 미리 주문하여야 한다.

미리 주문된 고기는 다른 테이블에서 초벌하여 주니 이점도 참고하자.

장정 4명이서 근고기 2인분, 계란찜(요것도 아주 실하게 잘 나옴), 냉면 2그릇, 그리고 소주 여러병~^^

배가 아주 든든하다.

 



제주도 토박이사장님이 엄선한 100% 청정제주산 돼지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살코기가 퍽퍽할 줄 알았는 데 쫄깃쫄깃 맛있다. 참 가격도 착하다. 정확한 금액은 짐 생각이 나지않지만 착한가격은 확실하다. ^^

아무래도 종종 찾지 싶다.

 

연락처 : 02-561-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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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은 꼭 들리는 삼합집!

묘한 중독성에 나도 모르게 발길을 옮기게 되는 식당이다.

계산은 카드도 가능한 데 처음 친구놈에게 소개 받을 때 현금뿐이 안된다고 해서 그런지 이후 나는 계속 현금을 낸다. 이것에 크게 불만은 없다.

연애인이 다녀야 맛집은 아니겠지만 종종 보게되는 연애인들...

이곳은 365일 장사를 한다. 다리에 깁스를 해도 나오고 감기몸살이 심하게 걸려도 나오고 암튼 억척스러운 이모의 정신력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말이 좀 많았네..ㅎ


홍어하면 흑산도 홍어라 한다. 

요거이 흑산도 홍어!

삭힘의 강도는 심하지 않다. 이모 왈! 삼합을 만들었을 때 맛있는 것은 강해야지만 맛이 있는 것은 아니라 한다.


삼합은 홍어, 돼지고기, 김치라 했다.


김치. 김치는 직접 닮근다. 매콥한 것이 맛나다.


청량고추와 마늘..


혈액순환에 좋은 미나리..


홍어는 초고추장에 찍고

삶은 삼겹살은 기름장에 찍고...


이모는 테이블 테이블마다 다 직접 만들어 준다.

이유는 직접 닮근 유기농김치가 각자들 싸먹게 했더니 먹지도 않고 남기기 일수고 버리기 일수라 너무 아까워서 직접 만들어 주기 시작했단다. 이모 손을 보면 세월이 느껴진다.

음식은 손맛이라 했던가 가끔 포장을 해서 본대로 직접 만들어 먹으면 이모가 만들어 준 맛이 안난다.

정말 안난다. 신기하다.

이모가 직접 만들어 준 홍어 삼합! 요렇게 한입에 쏙! 들어갈 싸이즈다.

맛은...녹는 다!!
가격은 50,000원 (2016.02.25 현재 55,000원)


홍탁이라 했던가? 

삼합과 막거리는 정말 환상 궁합니다.

 

참고로 여기 삼합은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렇다고 향이 없는 것은 아니니 참고하고 삼합의 세계로 빠져들어 보기를...

 

그리고...


겨울철 별미 '피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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