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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아니 늘 고민거리였던 터인지 자석처럼 '트랜지션스 체험단'이벤트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거기에 당첨까지 되었습니다.
먼저 관계자 분들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_^




제품을 알기전에 자외선(UV)에 대하여 알아야 할 것 같아 네이버 지식백과의 글을 인용.

자외선(UV)란?

태양빛은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으로 구성된다. 이중 자외선은 체내에서 비타민D를 합성하고, 살균작용을 하는 등 이로운 역할을 하는 동시에 피부노화, 피부암, 건조, 피부염, 잔주름, 기미, 주근깨 등을 생기게도 한다.

자외선(Ultraviolet:UV)은 파장길이에 따라 A,B,C의 3가지로 나뉘는데, 이 중 UVC는 오존층에서 차단되고, UVAUVB가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 

UVA자외선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피부노화의 주원인으로 꼽히며 기미, 주근깨를 악화시킨다. 일출부터 일몰 때까지 하루 종일, 사계절 내내 존재한다. 구름 낀 흐린 날, 비오는 날에도 피할 수 없으며 유리도 투과한다. 

UVB여름에 증가하며, UVA보다 파장이 짧아 피부 깊숙이 침투하지는 못하지만 과다하게 쪼이면 일광화상을 일으키거나 홍반, 물집, 화상, 염증을 일으키며 피부노화의 원인이 된다.

흔히 '선블록'이라고 부르는 자외선 차단제에는 '자외선차단지수'가 표기되어 있다. 
자외선 차단지수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자외선B(UV-B) 차단지수인 'SPF'와 자외선A(UV-A) 차단지수인 'PA'지수다. 'SPF'는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기능이 강한 것이고, 'PA'지수는 PA+ PA++ PA+++, 3가지로 ‘+’가 많을수록 차단이 잘 된다.

<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loat: left; width: 42px; line-height: 25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출처</dt><d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overflow: hidden; zoom: 1; line-height: 25px; color: rgb(119, 119, 119);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시사용어사전, 2005

</dd>


간략하게 트랜지션스 렌즈에 대해 말씀드리고 사용후기로 넘어 가겠습니다.  트랜지션스 렌즈는 위 글에도 언급된 UVA, UVB 를 100% 차단은 기본이고 이 자외선 양에 따라 렌즈 색이 변합니다.
자외선이 없는 실내나 야간에는 투명한 렌즈상태이고 자외선에 노출되는 야외에서는 노출양에따라 짙거나 얕게 색이 변합니다.
상세내용은 트랜지션스 홈페이지 ( http://kr.transitions.com/default.aspx ) 를 참고하세요.

자! 이제 사용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 잔차를 거의 끼고 살며 용인시 죽전에서 강남구 삼성동까지 자출을 합니다.
한번에 회사까지 자전거를 탈 때도 있지만 중간중간 점프(대중교통이용)를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다보면 저같이 안경을 쓰는 사람은 돗수 있는 선그라스(고글)을 착용했다가 일반 안경을 착용했다가를 반복하게 되는 데요. 이거이거 안 겪어보신 분들을 모를 거에요 정말 불편합니다. 우선 안경을 한 개를 더 챙겨야하는  것도 번거운데 말입니다.
이런 저에게 트랜지션스 렌즈는 체험이벤트는 정말....(아시죠? ㅎ)
이벤트 당첨 소식을 듣고 검안날만을 노심초사 기다리다 11월 23일 1001안경 대치점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검안은 저의 상태때문에 생략하였습니다. 
이유는...
전날 너무 과음을 한터여서 눈의 피로가 많아 정확한 검안이 어려워서....^_^
하지만 일반 안경을 근래에 맞췄던 터라 기존 안경 돗수에 맞게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곤 눈오는 날 강아지마냥 좋아서 기다리는 데...헙!! 24일에 받을 수 있데요..ㅠㅠ



꾹 참고 다시 찾은 1001안경 대치점!

죠기 안쪽에 두분중 잘생긴 남자분은 23일 렌즈를 접수해 주셨고 왼쪽의 예쁜(정말 이쁘십니다 ^^) 
여성분이 상냥한 설명과 함께 트랜지션스 렌즈를  내어 주셨습니다. ㅎㅎ
흔히 변색렌즈라는 이전 렌즈는 변색성분이 들어간 재료로 렌즈를 만들어 변색의 시간도 더디고 색도 고르지 않았는 데 트랜지션스 렌즈는 렌즈에 코팅을 하여 색의 변화도 빠르고 색도 고르게 변색된다고 하네요.






저는 기존 사용하던 안경테에 트랜지션스 렌즈를 착용하였습니다.
일반렌즈와 잘 모르겠죠? 저도 그랬습니다. 시간도 늦은 터라 렌즈 색의 변화를 알 수는 없었지만 우선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느낌을 어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는 데...시원하다는 말이 제일 가까운 것 같습니다. ㅎㅎ 여튼 색의 변화는 확인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나면 되겠습니까?
바로 다음날 친형과 조카와 함께 라이딩을 약속을 잡았습니다. ㅋㅋ



2012년 11월 25일 08시 10분 경 죽전역에서 점프하려 지하철에 막 탔을 때의 렌즈상태입니다.
출발 전 엘레베이터에서 찍은 사진이 있었는 데 자다 깬지 얼마 안되 도저히 못 올리겠더라구요 ㅠㅠ
물론 이 사진도...뭐..




2012년 11월 25일 09시 경 야탑역을 나온 지 5분여 시간이 지난 상태입니다.
참고로 이날 오전날씨는 좀 흐렸어요.



2012년 11월 25일 11시 10분 경 오포지역에서. 
추운 겨울이었지만 맑은 날씨여서인지 보시다싶이 눈이 안보일정도로 변색 되었습니다.
참으로 신기하죠? ㅎㅎ
눈부심은 어디로 갔는 지 모르겠네요 ㅎㅎ 



친형이 착용하고 다니는 루디프로젝트(이하 루디) 안경과 비교하였습니다. 루디는 실내임에도 기본색이 살짝 들어가 있지만 트랜지션스 렌즈는 완전 깨끗한 상태. 이 날 같이 라이딩을 하여서 안것은 루디는 완전변색이 된 상태도 트랜지션스 렌즈가 더욱 어둡게 변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변색의 폭이 넓다는 의미겠죠?










2012년 11월 30일 자출 시 색의 변화 입니다.
06시 40분 경 집을 나설 때 자외선이 없어 깨끗한 상태이나 동이 트기 시작하면서 점점 변하더군요.
사무실로 들어 왔더니 다시 원상태로...^^

몇 일 경험해 본 결과 원 상태에서 변화하는 시간은 빠르고 변화한 상태에서 원 상태로의 시간은 좀 느렸습니다.
그리고 운전 시 착용을 해 보았는 데, 차량에 선팅지를 발라 놓은 상태라 자외선이 일부 차단이 되어 그런지
야외에서의 변화의 느낌에는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저와 같이 야외활동이 잦은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에게는 적극 권장합니다!
제가 요즘 iPhone5 로 바꿨는 데요(은근 자랑~ㅋ) 최첨단의 기술이 이런 전자기기에만 있는 지 알았는 데 안경에도 이럴 수 있음에 새삼 놀랐습니다.

두서없이 줄줄이 비엔나 마냥 쭈욱 써봤네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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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잔차를 타고 퇴근중에 배도 고프고 하여 정자동 먹자골목을 찾았다.
흔히 꼬기라 불리는 놈을 먹기로 맘 먹고 들어섰는 데 문득 이 '막창' 이란 단어가 눈에 팍 꽃임!!
뭐 간만이기도 하고 기본은 하겠지하는 마음에 들어선 '김여사 막창'
이 날 기분을 충만하게 만들어 줬음에 믿어 의심치 않기!! ㅎㅎㅎ




김여사~~~~ 계신가??? 




김여사님의 지시(?)에 따라 요렇게 주차!



메뉴는 이렇고 나는 좌측 상단 녹색메뉴로다가~~~




기본찬




위의 기본찬중에 쪽파와 청량고추 썰은 놈을 장에 섞어놓으면 일단 준비끝!




좌측 상단 살짝보이는 놈이 생막창, 밑에 동그란놈이 막창(돼지막창), 오른쪽에 넓적하게 생긴 놈이 소막창. 돼지막창이 익는 속도가 좋으니 먼저 먹기~ 



소막창~흐흐흐 요놈은 속까지 잘 익혀 먹어야지 안그러면 사각턱 되는 것은 시간문제!!





추억의 도시락!! 요놈요놈 아주 그냥 별미!
Tip : 기본찬의 콩나물과 잘 비벼먹기




알딸딸하게 먹었으니 쟈철에게 대리~~





영업시간 : 월 ~ 토요일 오후 5시 ~ 새벽 1시 까지이며 주문은 11시 입장 손님까지 받습니다.
               일요일은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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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뒷바퀴 탈부착 및 펑크난 부분을 때웠다.
늘 샵을 이용하였는 데 한번쯤은 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관련 물품도 준비해서 도전하였는 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
하도 검색을 많이 해서 나름 준비가 되어 있었나 보다 ㅎㅎ


필요한 물품 구매함 놈들이 도착!
예비용 튜브, 번개표 펑크패치 세트, 리자인 타이어 레버

우선 정비 스탠드가 없어 걍 수술대에 눕혔다.


검색한 정보대로 하나씩 분리


떨어지지 않게 쫙쫙 늘려가며 패드부착!



깔끔하게 다시 재조립~^^
나도 나름 손재주가 있었군!
스스로 칭찬하며 기뻐하는 일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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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M6R 의 핸들바에 라이트를 장착하여 사용하다 보면 거슬리는 것이 프론트백을 장착하면 라이트의 빛이 일부 가방에 가려진다는 것이다. 

뭐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작은 스트레스였을 지 모르지만 자꾸 거슬려 관심을 갇고 있던차에 어는 분의 게시글에 실린 사진에 요놈 라이트 마운트를 알게 되었다.

리자인 마이크로 드라이브 (LEZYNE MICRO DRIVE) USB 충전용 라이트를 사용하고 있는 내게는 딱 맞는 제품이라 생각됐다.

검색한 결과 브롬톤을 타면 알만한 샵의 온라인사이트에서 발견하고 구입하였다.


가격은 이정도 선~ 택배비 2,500원 추가.


지인에게 선물할것까지 한개 더 구입했다.


포장을 뜯으니 음...꼭 중고를 받은 느낌...뭐 그래도 쓰는 데 지장없어 사용하기로 결정!



요렇게 쓰던 리자인 마이크로 드라이브 (LEZYNE MICRO DRIVE) USB 충전용 라이트를..


이렇게 장착하였다.

깔끔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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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 마실 나갔다가 몇 컷 담았다.


촬영 : iPhone 4s 기본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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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5일 오전 10시 30분 경 3년 넘게 타온 나의 애마 HUMMER LXV 18" RED 를 새주인에게 인계하였다. 

새주인은 어릴 때 자전거를 타보곤 안타다가 후배의 일명 뽐뿌질을 받아 구매하게 되었다고 한다.

인상도 좋고 나보다 더 잘 타 줄 것 같은 마음이 들어 조금은 안심이 되어 보내는 마음이 가벼워졌다.

보내기 전 모습은 몇 컷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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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숯불고기 백반집으로 유명(?) 아니 알려진 곳이다.
점심이든 저녁이든 식사를 하기 위해선 이런 곳이 없지 싶다.
이유는 고기를 주방에서 구워 나오기에 내 옷에 고기냄새 벨 일이 없다.(참고로 종로 '황소고집' 을지로 '조선옥' 도 주방에서 구워줌)
물론 음주도 가능하다. 
가격 구성은 아래와 같다.
불고기 백반 1인분 6,500원(500원 오름)
추가 고기 주문 시 6,000원
불고기 600g 18,000원



밑 반찬



밑반찬

백반에 나오는 2인분 양이며 고기추가 1인분하면 이것과 비슷한 양이 나온다.



한국사람은 국물이 있어야...^^



어찌하다보니 이렇게 초토화 되었다. ㅋㅋ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맛이면 맛집이란 타이틀을 받아도 되는 거잖아!! - 맛집계 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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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동락 했던 두 녀석(HUMMER LXV 18" RED, STRIDA QR 5.1 BLACK)을 출가 보내고 이놈(BROMPTON M6R BLACK)을 입양했다.
보내는 놈들 정들어서 무지 씁슬하였지만 이 놈과 다시 정들어 보련다.
이전부터 갖고 싶었고 타고 싶었던 놈이다.

구매는 압구정동 르벨로에서 후미등, 전조등,핸드폰거치대,이지휠,캐리어락 등 하여 현금가로 1,888,000원에 구입하였다. (자세한 모델명 및 가격은 나중에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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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부산에서 서울까지 시내버스 만으로 하루 만에 도착한 아주대학교 4학년 전현진씨의 기사를 보고 세상엔 대단한 사람이 많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러다 문득 수도권에 지하철이 많은 데, 지하철 코스 여행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하철을 타고가 아닌 자전거를 타고 지하철이 지나는 길들을 탐방하고 싶어졌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아니라 위험 부담이 있지만 나름 괜찮은 생각이 든다.
우선 첫 번째로 지하철 2호선 순환 코스를 탐방하기로 결정!
거리를 검색해 보니 대략 50km 정도라고 나온다 뭐 거리로 보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든다. 하기야 말 그래도 탐방이니 죽기 살기로 달릴 것도 아니다. ^^

1차 시도는 8월 12일에 험머를 타고 도전 했으나 비가 오는 바람에 맛만 보게 되었다. 
그리곤 장마에 태풍에 이런저런 이유로 못하다가 암 생각없이 스트를 타고 나왔다가 이렇게 한 바퀴 돌고야 말았다. 
탐방의 목적은 이런저런 곳곳의 이야기들을 기록하는 것일 지 모르나 이 번엔 그냥 내 눈과 마음으로만 담았다. (핑계^^)

총 거리와 시간은 아래와 같다.

운동: 사이클링
거리: 56.43 km
기간: 4 시간 26 분

At: 12. 9. 2. 오후 2:03

나의 세션 보기 http://www.runtastic.com/sport-sessions/23844200




대략 스토리는 

2호선 왕십리역에서 요로코롬 인증샷을 찍고 출발~


2013년 7월에 완공 예정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 & 동대문디자인플라자(관련링크 ttp://ddp.seoul.go.kr/)

을지로 3가에 위치한 가격 부담때문에 간간히 찾아가는 소갈비집 '조선옥' 개이적으로 무척 맛있다고 생각함. ㅎ

날이 화창하니 좀 더운 날씨에도 사람들이 많았다. 사진에 별로 없지만 주변에 많음. 


아이들은 물과 함께~^^

때마침 교대식이 있어 한 컷!

날이 워낙 뜨겁고 더워 서대문 경찰청사거리 그늘에서 잠시 휴식...

경의선 열차가 천천히...내 앞길을 막는 다 ㅡ,,ㅡ

이 전에 살았던 북아현동. 지금은 재개발이 한참이다. 살던 집은 없다. ㅠㅠ

남은 것이라곤 다니던 아현중앙교회만이...

오늘은 목표한 바가 있어 친구 사무실(최도원의 보컬전문 아카데미)은 들리지 않고 패쑤~

당산철교는 전철만 통과하여 난 양화대교로..건너기전 또 쉬고...^^


또 인증샷!


신도림역에서 부턴 도림천자전거길을 이용하여 갈 수 있어 안전한 라이딩이 보장(?)되었다.


처음 접한 도림천자저거길은 꽤 긴 거리가 고가밑으로 길이 나있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한가지 흠은 호흡을 잘못하다가는 하수 냄새로 어질 할 수 있다. 

종합운동장 건너 아시아근린공원, 도심속에 이런 공원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너무 허기가 진 탓에 허겁지겁 먹은 죠스떡볶이. 처음 먹어 본 건데 엄청 맵다. 라이딩 중 흘린 땀보다 더 많이 흘린 것 같다. ㅠㅠ

시간 상 예쁜 석양을 보긴 좀 어려워지만 한강의 풍경은 늘 좋은 느낌이다.


잠실철교의 한강공원과 잠실나루역 방향으로 난 진입로.


Camera360 앱을 이용해 다시 한 컷!


글 재주가 없어 허접한 여행기였으나 주된 것은 완주에 목적이 있었으니 박수 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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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할 공간이 현관 입구쪽뿐이 없어 공간 활용 차 거치대를 검색하여 적당해 보이는 것을 하나 찾았습니다. 그런데 칫수가 영~ 감이 안오고 판매처도 가깝다 보니 직접 찾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찾아가니 많은 종류의 거치대가 있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설치를 하고 싶노라 하니 이 제품(TC-1200)을 소개해서 우선 간략 설치해 보았는 데 괜찮다 싶더군요. 올타구나 구입하여 설치하였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매우 만족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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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던 사무실 옆 태평양참치의 정상구 실장님이 부천중동의 어방참치로 자리를 옮겼다
거리가 좀 멀었지만 질 좋은 참치를 양껏 먹고나니 거리는 많이 좁혀진 느낌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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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제

장소
유니버설아트센터
출연
이영미, 이자람, 차지연, 김다현, 한지상
기간
2012.03.02(금) ~ 2012.04.22(일)
가격
VIP석 90,000원, R석 70,000원, S석 50,000원, A석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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