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H. PAPA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씨.
오늘은 미세먼지도 없는 화창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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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인봇 이름을 바로라 지었다.

요즘 바로 타고 종종 운동하러 간다.

타는 것도 재밌고 주짓수도 재밌고 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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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트랜스보드와 충전기, 사용설명서) 정리합니다.

제품 스펙은 사진을 참고하시고 더 자세한 제품 정보는 머케인몰(http://www.mercanemall.com)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현재 주행거리는 총 72km 운행하였습니다.

상태는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아주 좋습니다. 작은 기스 있습니다.

판매는 박스가 없어 직거래 하겠습니다.

강남구 삼성동 인근이면 제일 좋고 그렇지 않은 경우 서울 강남권, 강동권, 강북권 등 어느정도 거리 맞으면 직접 배송하겠습니다.

오시는 경우는 타는 요령이 필요하여 차량을 가지오기를 권장합니다.

판매금액은 60만원 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댓글 남겨 주시면 되고 자세하게 질의응답을 원하시면 비밀댓글(개인정보보호)에 연락처 남겨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왜 이제야 알았는지 모르지만 펑크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액상으로 된 실란트를 주입하면 끝이란다.

실란트는 제품이 여러가지 있었으나 그 중 많은 사용자가 쓰는 슬라임 실란트로 구매하였다.

실란트를 주입하기 위해선 튜브 밸브 코어를 빼야하는데 이것은 전용 공구가 필요하다. 실란트를 구매할 때 껴서 주는 곳도 있었는데 주문 후에 알았다.

뭐 그래서 전용 공구하나 있으면 좋겠다싶어 토픽 제품으로 구매했다.

토픽 밸브 툴 제품 정보 (http://seorojoa.tistory.com/244)

실란트를 사용할 차량은 마이웨이(요즘은 이노킴이라고 하는 것 같다) 전동킥보드

우선 밸브의 코어 빼기

실란트 주입. 액상이 새지 않도로록 꾹 눌러 주입해야 함. 좀 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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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슬라임 실란트 주입 이후 몇 번의 주행(약 20km)을 해보았다.

우선 펑크가 나지 않을 것이란 믿음 때문인지 노면이 거칠어도 과감하게 지나는 운행을 한다.

펑크가 나지 않을 수는 있지만 틈틈이 무엇이 박혀 있을지 모르니 타이어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쉽게 펑크를 예방할 수 있었다니 참 좋은 세상이다.

슈레더 밸브 안의 코어 빼내고 사진과 같이 입구에 꾹 눌러 액상이 새지 않도록 하고 꾹꾹 짜주면 주입 끝.

난 4온스짜리 한 통 다 넣었다.

********************************************    수   정   *******************************************

2017.08.18

현재 아무 이상 없으며 공기압 빠지지 않았음.

​먼저 받은 제품이 액정 파손과 주행성 불안정으로 인해 새로운 제품으로 머케인사 직원에게 직접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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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이 깨져 있어 반품 요청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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