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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펑펑 내리던 오늘 아침 자주 들리는 커피숍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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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와 함께한 술자리

​요즘 핫한 방어회 대 70,000원

 

겨울미삼회(방어,광어,연어,참돔) 중 60,000원

 

 

촬영 : 아이폰 8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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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 저제나 미뤄 왔던 원데이 프리패스카드를 오늘 사용했다.
이 카드는 보고자 하는 극장에 가 보겠노라 하면 등록하여 영화를 볼 수 있다.
총 6편의 영화를 거의 쉴 틈 없이 보다 보니 좀 힘들었다.
13시간 걸렸다.
영화는 미흡한 영화도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만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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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들어 가는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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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용한 것이지만 느낌이 좋다.

온찜질을 한 느낌이다.

주짓수 전 후 사용한 후 느낌은 아래 기록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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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마감이 꽤 좋다.

만져지는 질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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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구매한 골전도 이어폰 TREKZ TITANIU(관련글 : http://seorojoa.tistory.com/287)을 더욱 풍부하게 듣기 위해 구매하였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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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기를 꽤 오래 망설였던 놈을 카드 포인트몰에 올라왔기에 바로 질렀다.

그리곤 오늘 반가운 택배 아저씨에게 상자를 건내 받고 바로 포장을 뜯어 버렸다.

오늘 퇴근 후 나인봇을 타고 시험해 봐야겠지만 실내에서 들어 본 느낌은 괜찮다.

끊김도 없었고 소리도 적당하니 좋았다. 아직 통화 품질 등 몇 가지 시험해 볼 것들이 있지만 2~30분 가지고 놀아본 결과는

불만꺼리는 없었다.

사용하며 느낀 점을 나날이 적어 보려 한다. (아래)

 

 

──────────────────────────(아래)───────────────────────────

 

2017.11.07 나인봇 타고 퇴근

- 약 50분 사용 중에 2번 끊김 현상 발생

- 바람이 새진 않았으며 운행 중 자연스럽게 생긴 바람은 소리에 영향 없음

- 목이 긴 패딩은 헤드폰을 자꾸 건드려 신경 쓰임

- 통화 시 상대방 음성 잘 들렸고 상대방에게 물으니 약간의 끊김이 있지만 괜찮았다 함.

 

2017.11.08 나인봇 타고 출근

- 약 50분 사용 중에 2번 끊김 현상 발생

- 뿔테안경 착용, 마스크 착용, 목이 있는 패딩은 골전도 헤드폰의 100%를 느낄 수 없었다.

 

2017.11.08 나인봇 타고 퇴근

- 강남역 부근 국세청(역삼,서초,삼성)세무서 앞부터 강남역 3번 출구까지에서 지속적인 끊김 현상 발생

- 안경 벗고 마스크 쓰고 롱패딩(목이 있는) 입고 사용하니 헤드폰이 건드려지긴 하지만 사용에 큰 불편 없었음. 뿔테 안경의 굵기가 문제가 있었던 것임.

- 바람이 꽤 심하게 불었으나 음악 청취에 지장 없었음.

 

2017.11.09 전철과 버스 타고 출근

- 안경을 스틸 제질의 얇은 것으로 착용하고 Trekz Titanium을 사용하니 뿔테 안경보다 훨씬 괜찮아짐.

- 약 45분 출근길에 끊김 현상 없었음

 

2017.11.09 아이폰 문자, 카카오톡 알림 테스트

- 헤드폰으로 알림 안 되고 휴대폰에서만 울렸음

- 전화 알림은 휴대폰 헤드폰 순차적으로 같이 울림

 

2017.11.10 통화 품질 테스트

- 사무실에서 다수의 통화를 시도하였다. 별다른 잡음은 없었으며 통화상태 괜찮았다.

 

2017.11.10 런닝 머신 1시간

- 걷기만 하였고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았다. 영화 음량이 작은 것인지(음악 소리는 아주 크게 들렸다) 모르지만 옆에서 뛰는 사람의 소음으로 영화 소리가 잘 안 들렸다. 이럴 때 소음차단 귀마개를 착용하면 좋을 것 같다.

 

2017.11.12 런닝 머신 1시간

- 30분 걷기(시속 6km) 후 20분 뛰기(시속 8km), 다시 걷기(시속 5.5km)를 하였으며 머리(얼굴 포함) 부분에 땀이 흘렀다.

- 운동 중 끊김 현상 없었고 착용감 괜찮았다. 땀의 영향은 없었다.

 

2017.11.13 나인봇 타고 출근(약한 비가 내렸음)

- 약 50분 사용 중에 끊긴 현상 없었음

 

2017.11.13 사용 시간 테스트 (금요일(11/10) 퇴근 전 완충 후부터)

- 주말(11/10~12)에 런닝머신 타는 동안 약 2시간 30분 음악 및 영화 재생 이후 전원 OFF

- 집을 나서면서 부터 계속 켜 놓았다.

- 음악은 출근 50분 정도만 들었다.

- 듣지 않고 있는 상태에선 목에 걸어 두었다. 부련함이 없다.

- 배터리 상태는 + 버튼을 누르면 많고 적음을 알려 준다.

* 17:20 확인하니 배터리 중간이라고 알려준다.

- 나인봇 타고 운동가는 동안(약 30분) 음악 청취

- 하루 종일 전원은 켜 두었으며 22:45 에 전원 부족으로 전원 꺼짐

 

2017.11.14 사용 시간 테스트 1일째

- 완충 후 08:10 전원 ON

- 지하철 및 버스 출근 중 약 45분동안 음악 재생

* 건대역과 뚝섬유원지역을 지날 때 한번 씩 끊김 현상

- 전화 통화 (몰랐는데 전화올 때 주소록의 이름 알려줌) 9통

- 운동 가는 동안 음악재생(약40분)

- 집에 가는 동안 음악재생(약50분)

- 잠자는 동안 전원 켜둠

 

2017.11.15 사용 시간 테스트 2일째 (어제 오늘 전원 끄지 않았음)

- 알게된 것은 휴대폰의 작동이 없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블루투스 끊김. 헤드폰의 아무 버튼을 누르면 바로 연결.

- 지하철 및 버스 출근 중 약 45분동안 음악 재생

* 청담대교를 지날 때 끊김 현상

- 통화 11통

- 운동 가는 동안 음악재생(약40분)

- 집에 가는 동안 음악재생(약30분)

- 충전 하라는 멘트가 나왔으며 5번 째에 전원 꺼졌음.

- 21: 30 전원 꺼짐

 

2017.11.16 지하철 타고 출근

- 군자역에 환승하는 사람이 한번에 몰려 인파가 엄청났으며 이때 끊김현상이 약 30초 정도 지속적으로 있었음

 

 

사용 후기는 여기까지면 될 것 같다.

 

이 제품은 만족도가 더 많은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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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식 식사 후 걷기로 한 뒤부터 달라진 점이 있다.
그중 하나는 점심메뉴가 다양해졌다.
전에는 회사 근처에서만 골라 먹던 것을 이제는 좀 먼 곳도 찾아가 먹곤 한다.
오늘은 약 1km 떨어져 있는 청담역 부근의 화평칼국수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 집의 바지락칼국수는 면발이 굵어서인가 수제비를 먹는 느낌이었다.

아래 사진은 2인분 양이며 1인분에 9,000원임.

양이 꽤 많은데 사진은 좀 작게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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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걷고 보상으로 잘 먹자!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뭐 엄청나게 맛있는 맛은 아니었다. 맛으로는 삼성동 아야진 생태찌개의 문어숙회(소:99,000원)가 좀 더 맛있다.
하지만 이 집의 문어숙회는 다른 맛이 있다.
같이 나온 해초류, 채소(이름 못 물어봤다)와 문어를 김에 싸 먹는 맛 괜찮으며 가격 또한 착하다. 이번에 먹은 것은 중 사이즈로 40,000원이다.
나머지 설명은 사진으로 대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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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난 후 직장 동료와 회사 주변을 걸었다.
쾌청한 날씨가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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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받아 본 느낌이 매우 좋다.
견고하고 마감이 잘 된 제품이다.



지인의 휴대폰을 장착해 보았다.
흔들림 없이 고정도 잘 되었고 혹시 모를 탈착의 위험을 방지할 수 있도록 2차 안전장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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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씨.
오늘은 미세먼지도 없는 화창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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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탈 때 사용했던 라이트(후라시^_^)를 바로에게 달아 주었다.
아직 운행 전이라 느낌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안정감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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